콘진원, 디지털 행정 평가 세 부문 모두 '우수' 등급
공공데이터 평가는 '매우 우수'…95.79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 정보화 수준 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등 세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올해 문화 정보화 수준 평가에서 콘진원은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6월 18일 열리는 문화정보화협의회 워크숍에서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이 평가는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의 정보화 추진 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기관 684곳을 대상으로 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95.79점으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인 콘텐츠 산업 백서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진원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콘텐츠 가치평가 경제성 평가모형에 머신러닝 모델링을 적용해 시스템에 반영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인 성과가 반영됐다. 콘진원은 전년도 같은 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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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해서 확대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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