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내에서도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가정용 생육상(식물 재배 장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재배 장치는 다육식물 생장에 적합한 적색과 백색 LED를 3대 2 비율로 혼합한 조명을 적용해 웃자람을 줄이고 잎 색 변화를 최소화했다. 또 내부 공기 순환을 통한 생육 개선을 위해 내부에 환기팬을 설치했다.

제품은 가벼운 구조로 제작해 가정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타이머 기능을 통해 조명 시간과 밝기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내에서도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가정용 생육상(식물 재배 장치)'을 최근 개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내에서도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가정용 생육상(식물 재배 장치)'을 최근 개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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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은 '식물 재배기'로 지난 1월 디자인 출원을 마쳤다. 올해 하반기 '선인장다육식물전'에서 일반에 공개하고 관련 업체에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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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실내에서도 다육식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 이번 개발의 핵심"이라며 "기술 이전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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