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전남도당, 전남 7곳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추가 발표
순천 손훈모·구례 장길선
담양 박종원·영광 장세일
장흥 김성 각각 공천 확정
완도·무안 최종 결선 진행
장성·화순·여수 경선 연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남 7곳의 시·군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추가 발표했다.
우선 순천시는 손훈모 후보, 구례군은 장길선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받았다. 담양군 박종원 후보, 영광군 장세일 후보, 장흥군 김성 후보도 각각 공천을 확정했다.
완도군과 무안군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3인 경선으로 치러진 완도군에 경우 우홍섭·지영배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4인 경선으로 치러진 무안군은 김산·나광국 후보가 결선에 나선다.
장성군과 화순군은 대리투표 논란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면서 민주당 전남도당이 경선 잠정 중단 결정을 내렸다. 여수시도 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본 경선 일정이 연기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결선 일정과 경선 중단 지역에 대한 후속 조치를 향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14~15일까지)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인 경선 지역에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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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까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총 17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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