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도당, 19~20일 진주·하동·합천 후보 본경선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진주시장, 하동군수, 합천군수 최종후보를 뽑기 위한 본경선을 치른다.
진주시장 본경선에는 ▲강갑중 전 진주시의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본부장 ▲황동간 도당 부위원장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3선에 도전했던 조규일 현 진주시장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하동군수 후보 본경선에서는 하승철 현 군수와 예비경선 1위를 기록한 김현수 전 KBS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이 맞붙게 된다.
또 합천군수 후보 본경선에는 김윤철 현 군수,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4자 대결을 치른다.
각 지역 본경선은 선거인단 50%, 일반 국민 50% 비율로 결과가 반영된다.
선거인단은 전자투표(Kevoting)와 자동응답(ARS) 방식, 일반 국민은 2개 기관 여론조사로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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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공관위는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당 기여도,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후보를 확정 의결했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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