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예정대로 진행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AD
원본보기 아이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이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문제를 자신이 해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그들(중국)을 위해, 또한 세계를 위해 그것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자신의 지시로 미 해군이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해상을 역봉쇄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행이 다시 늘어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역봉쇄 개시 후 34척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다며, 해협에 대한 통제권이 미국에 넘어왔다고 시사한 바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5월 14일부터 양일간 예정된 미·중 정상 회담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몇주 뒤 내가 그곳(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나를 꼭 껴안아 줄 것"이라고 했다.

AD

그는 그러면서 "우리는 현명하고 아주 훌륭하게 함께 일하고 있다. 이게 싸우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라며 "하지만 기억하라. 필요하다면 우리는 매우 잘 싸우며, 누구보다 더 잘 싸운다"고 말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