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전 SNS 통해 유출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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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콘텐츠 일부가 정식 발매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출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빅히트뮤직(하이브)이 '아리랑' 콘텐츠를 무단 게재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를 상대로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리랑'은 14곡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지난달 20일 발매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엑스의 한 계정에 수록곡 일부 음원과 가사, 이미지 등이 올라왔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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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뮤직은 계정 소유주의 신상을 확인하고자 미국 법원에 소환장 발부를 신청했다. 빅히트뮤직은 이용자 정보를 확보한 뒤 한국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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