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 경선에 유명현 예비후보 확정
“준비된 행정가로 산청 미래 열겠다”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출신… 전문성 앞세워 본선행
“더 낮은 자세로 현장 누비며 군민 기대에 보답할 것”
2026년 4월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로 유명현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결과, 유명현 후보가 당원과 군민의 지지를 받아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공천이 확정된 유명현 후보는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산청군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주신 산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깊이 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현장을 발로 뛰겠다"며 "이번 결과는 정체된 산청의 발전을 이끌어 달라는 군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경상남도청 균형 발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광역 행정의 실무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도 28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산청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그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는 국민의힘이 하나로 힘을 모아 산청의 승리를 이뤄내야 할 때이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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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선 후보로 확정된 유명현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산청군 전역을 돌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본선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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