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사협회, 용혜인 의원과 현장 간담회
하남종합복지관서 분야별 제도 개선 논의
'함께라면 행복한 토크' 통해 자유로운 소통
광주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국회를 향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4일 오후 5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용혜인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4일 오후 5시 광주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용혜인 의원을 비롯해 기본소득당 광주·전남시도당 관계자,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했다.
'현장 이야기를 말하다, 변화를 묻다' 섹션에서 참석자들은 각 실천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제도적 한계를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사회복지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법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진행된 「함께라면 행복한 토크」에서는 참석자들이 라면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고민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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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규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회의원에게 직접 전달하고,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제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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