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지적도 정비 완료, 민원 처리 효율 기대

경남 산청군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과 용도지역·지구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도는 세계측지계로 변환된 개별지적도와 달리 기존 지역좌표계를 기반으로 관리돼 도면 간 불일치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산청군 산청읍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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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각종 인허가 업무와 군 관리 계획 수립, 개발사업 추진, 민원 처리 과정에서 자료의 정합성과 정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지적도를 기반으로 연속지적도를 정비하고, 이를 토대로 용도지역·지구 관련 도면도 함께 정비했다. 이에 따라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또 정비 결과를 행정 시스템에 반영해 부동산종합 공부 시스템(KRAS) 등 관련 시스템에 업로드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디지털 트윈 구축과 스마트 행정 구현, 데이터 기반 도시·지역계획 수립 등 미래 행정의 핵심 인프라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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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간정보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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