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철도 확충, 서울 생활권 덕은지구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서울 바로 옆 경기 고양 덕은지구 … 잇따른 교통 호재에 서울 접근성 더욱 개선
‘덕은한강육교정류소’ 신설로 서울 주요 도심 빠르게 … 대장-홍대선 덕은역도 착공
최근 버스 정류장 신설과 철도망 구축 등 잇따른 교통 호재로 덕은지구가 서울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 주목된다.
고양시 등에 따르면, 덕은지구에는 '덕은한강육교정류소'가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공덕역, 합정역, 강남역, 당산역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또 덕은지구에는 지난해 말 대장-홍대선(2031년 예정)을 정차하는 덕은역까지 착공되면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기업들의 이전도 이어지고 있다. 건설사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3월 본사를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고양 덕은지구로 옮겼다. 특히 아이에스동서는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입주 기업 임직원을 위해 9호선 가양역, DMC역(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합정역(2·6호선)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덕은지구의 교통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처럼 교통 환경 개선을 통해 경기 고양 덕은지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초대형 업무시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는 경기 고양 덕은지구 업무지구 5개 블록에 아이에스동서가 조성한 복합 비즈니스타운 '아이에스밸리'에 자리하고 있다. '아이에스밸리'는 연면적 약 35만㎡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63빌딩(약 16만㎡)보다 2배 이상 큰 규모이며, 지상 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약 32만㎡)보다도 연면적이 넓다.
다양한 특화공간도 주목된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는 바로 인근에 한강이 자리한 '한강숲세권'으로 이를 활용한 조경특화를 선보였다. 수생비오톱, 육생비오톱 등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누릴 수 있는 '그라스가든'과 한강 숲세권을 바라볼 수 있는 옥상정원(2층·5층), 차를 마실 수 있는 휴게공간 '티하우스'도 마련된다. 내부 곳곳에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조화된 '장식정원'과 '잔디마당'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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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에는 기업들의 효율적인 미팅을 위한 '대회의실'과 임직원들 간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오피스 라운지', '휴게실'이 다수 마련돼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스튜디오' 공간이 조성돼 있다는 점이다. 최근 유튜브 등 스트리밍 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을 고려한 것으로 방송 및 영상 촬영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대형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 등 대규모 운동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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