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교육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MOU 체결
월드비전은 교육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해 아동의 학업·정서·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참여할 계획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동이 겪는 어려움은 단일 문제가 아닌 복합적 요소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 개인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교육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교육부 최은옥 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 정서, 건강, 가정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정부·민간이 협력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학생 심리·정서 지원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검사비: 최대 50만 원 (소득 기준 무관), ▲진료·치료비: 최대 100만 원 (중위소득 100% 이하), ▲상담비: 최대 200만 원 (중위소득 100% 이하)을 지원한다. 사업은 월드비전 전국 지역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응하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민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위기 학생에 대한 사전 예방과 맞춤형 지원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해 아동의 학업·정서·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참여할 계획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동이 겪는 어려움은 단일 문제가 아닌 복합적 요소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 개인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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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드비전과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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