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점프업(Jump-Up)'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카티스, 중기부 '점프업' 프로그램 선정…"플랫폼 고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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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경계선 방호 보안 시스템(PIDS)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점프업 프로그램이 신사업 진출 전략과 경영·기술자문 및 투자 유치·해외 진출 네트워크 부문 등 다각도 지원책을 제공하는 만큼 PIDS 사업 영역 중장기 성장 전략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티스는 점프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능형 복합센서 침입감지시스템의 기술 경쟁력 강화할 방침이다. 엣지(Edge) 환경에서도 실시간 분석과 고정확도 추론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와 알고리즘 최적화를 추진해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 파라메터 조정 기술 확보를 통해 극한 환경에서의 오경보 최소화를 추진하고, 낙뢰·써지 리스크 대책 강화로 시스템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카티스의 PIDS는 건물, 시설물 외곽 경계 부분에 설치해 외부 침입자 등 불법 침입을 탐지하고 경고하는 경계선 방호 보안 시스템이다. 해당 플랫폼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가능한 소프트웨어 'AxiCos' ▲가속도, 기울기 탐지, 모션 감지가 가능한 지능형 고정밀 센서 'IHS'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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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은 공공기관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의가 있다"며 "공공 부문과 원활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기반으로 PIDS 플랫폼 사업이 견고한 카티스 실적 견인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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