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는 단기 체류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선불결제 카드 '트립머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여행객 대상 선불카드 '트립머니'. 갤럭시아머니트리

외국인 여행객 대상 선불카드 '트립머니'. 갤럭시아머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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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머니는 국내 체류 기간이 짧은 외국인들의 이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선불결제 서비스로, 간편한 발급절차와 입국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특징이다. 여권 인증 등 본인확인이 필수인 기존 기명식 선불카드와 달리 무기명 방식으로 발급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트립머니 카드는 현재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제휴 되어 있는 다양한 국내외 업체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편의점 업계에서는 GS25에 설치된 효성TNS ATM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편의점 기반 발급 모델을 도입했다.


트립머니는 날씨, 지역 기반 안내 등 관광과 일상에 유용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한다. 외국인 수요가 높은 관광지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휴와 마케팅 협업을 확대하고 충전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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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트립머니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외국인 여행객의 국내체류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발급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외국인 금융 경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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