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23일 공식 출마 선언
레드로드·효도밥상 등 4년 성과 내세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보다 행동'이라는 행정 철학 아래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마포의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는 홍대 일대 '레드로드' 조성,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마포 유수지 반환 등이 꼽힌다. 상암동 추가 자원회수시설 입지를 무산시킨 것도 대표 현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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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이달 23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2일 오후 3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지역 주요 현장을 돌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행보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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