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버스·흑석고 개교 등 성과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이다.

동작구청 청사 전경. 동작구 제공.

동작구청 청사 전경. 동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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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목표 달성·주민 소통·웹 소통·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매긴다. 동작구는 총 107개 공약 중 96개를 완료해 이행률 89.7%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70.42%)을 19%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치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 숙원이던 흑석고등학교 개교(올해 3월)가 꼽힌다.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도 구축했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효도콜센터를 중심으로 총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운영했다.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등 '동작구형 정비사업' 모델과 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청년 만원 주택'도 현장 체감형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구는 공약 추진 현황과 주민배심원단 심의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 현황도 지속 갱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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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동작의 변화를 체감하고 계신 구민과 함께 이뤄낸 것"이라며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이 동작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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