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5일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로 예보됐다. 1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겉옷을 손에 들고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겉옷을 손에 들고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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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춘천 26도 ▲강릉 16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1도 ▲제주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경남권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태백, 남부 산지)와 충북(청주, 진천, 증평)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이날 아침까지 강원 중·북부 동해안과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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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은 새벽에 '나쁨'으로 예보됐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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