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자격인증제 조속히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대책 추진 현황과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가 공동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전문기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4,4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1% 거래량 323,805 전일가 64,2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KT, 산불 긴급복구 훈련 실시…"재난 상황에도 네트워크 안정" KT, 배라 최대 5000원 할인 등 고객 보답 프로그램 진행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7,380 전일대비 90 등락률 -0.52% 거래량 971,406 전일가 17,47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LG유플러스, 13일부터 전 고객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시작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1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72% 거래량 1,428,297 전일가 95,5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Why&Next]SK텔레콤·리벨리온 협력에 주목하는 이유 SKT, 에버랜드 일반 미개방 숲 초청…"장기고객에 혜택"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 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과기부·방미통위 "AI 적용해 불법스팸 줄어"…민·관 협의체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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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 무효번호 차단시스템' 의 올해 상반기 적용을 통해 스팸 발송자들이 활용하던 무효번호(미할당 번호, 이용중지 등 현재 사용되지 않는 번호)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되면, 스팸신고 건수가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종합대책 발표 이후 민관 협의체에 참여한 유관기관과 통신사에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적용, 국제문자중계사의 '해외발 대량문자 차단 가이드라인' 준수 등의 노력으로 스팸 신고건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현재 추진 중인 과제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미통위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전송자격인증제를 조속히 시행해 대량문자 유통시장을 정상화하고, 불법스팸 관련 과징금 부과를 위한 하위 법규 제·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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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는 정부 부처와 민간 사업자 간 불법스팸 대응을 위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12월 출범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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