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신인감독 김연경', 한국PD대상 작품상
출연자상 조용필·이제훈·김연경
특별상 고(故) 전유성·공로상 오금석
한국PD연합회는 오는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리는 '제38회 한국PD대상' 수상작을 14일 발표했다.
TV 드라마 부문과 예능 부문 작품상은 SBS '모범택시 3'과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각각 받는다. 시사다큐 부문은 EBS '다큐프라임 싸느냐, 참느냐-화장실 전쟁', 교양정보 부문은 KBS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이 선정됐다.
KBS '다큐 인사이트-상괭이, 바다의 숨(독립제작)', 대전MBC '애들은 가라 1호점(지역정규)', KBS춘천 '거리의 의인들(지역특집)' 등도 TV 작품상 명단에 함께 올랐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MBC '고려인, 나의 집은 어디인가(특집)', CBS '이강민의 잡지사(시사교양드라마)', MBC '우리 노래 해방일지(음악오락)' 등이 작품상을 받는다.
실험정신상에는 MBC '모범감옥(TV)'과 MBC '여성시대 2025 여름 특집(라디오)'이, 디지털콘텐츠상에는 KBS '이웃집 가족들'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뉴미디어콘텐츠상은 국악방송 '나는 예술가'가 받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귀찮은데 그냥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자"…한때 수...
출연자상은 가수 조용필, 배우 이제훈,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에게 주어진다. 특별상에는 고 전유성, 공로상에는 40년간 손 인형 연기를 해온 오금석 인형 연기자가 선정됐다. 대상 격인 '올해의 PD상'은 시상식 당일 발표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