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와플랫·아이클로,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엔에이치엔(NHN)은 자사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NHN와플랫, 인공지능(AI) 구강 헬스케어 전문 기업 아이클로와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AI 기술로 실현하기 위한 'AX-Sprin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HN은 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N은 대규모 건강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AI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NHN와플랫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이클로는 구강 건강 모니터링과 AI 분석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41,400 전일대비 1,750 등락률 +4.41% 거래량 173,676 전일가 39,65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NHN-카카오헬스케어, 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컨소시엄 구성 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판교 사옥에 초대형 전구 불빛 삼성증권 "커지는 거시 불확실성...게임주 '비중확대'해야" 황선영 법무정책그룹 이사 겸 NHN와플랫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돌봄의 사각지대였던 구강 건강을 일상 속 관리 영역으로 이끌어내 통합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AI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하고, 복지부 정책 방향성에 부합하는 돌봄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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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앞서 협약을 체결한 카카오헬스케어, 마크노바, 헬스맥스에 이어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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