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재학생, 행사 기획·연출·기술·운영 전 과정 참여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학과장 이우영) 이규만 초빙교수는 공연·문화 융합형 스포츠 행사에서의 연출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 을)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이규만 동명대 초빙교수(오른쪽). 동명대 제공

표창을 받은 이규만 동명대 초빙교수(오른쪽).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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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같은 날 '제38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겸 제8회 해운대구연맹회장배 공수도대회'에서 행사·공연 연출을 총괄하며, 체육 중심 행사에 공연·문화 요소를 결합한 통합 연출을 선보여 대회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카자흐스탄, 네팔,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 선수단과 인원이 참여하며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으며, 단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문화 외교적 성격을 갖춘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학생들이 기획, 연출, 기술,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주목받았다. 전문 사회자로 참여한 3학년 양요셉 학생은 안정적인 진행과 현장 소통으로 대회의 흐름을 이끌었고, 3학년 최지수 학생은 음향 감독으로서 경기와 공연이 병행되는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3학년 최재원 학생과 2학년 박현태 학생은 각각 촬영감독과 운영 스태프로 참여해 현장 기록과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총연출 이규만 교수는 "여러 국가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공연과 문화, 예술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플랫폼이었다"며 "학생들이 실제 국제 행사에서 실무 경험을 통해 기획력, 협업 능력, 기술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체득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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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AI·디지털 예술 기반의 실무형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5월 30일에는 '제3회 동명대학교 총장상 전국 중·고교 밴드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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