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출하회 소속 농업인 45명, 선진지 현장 견학
조기 출하·시설 관리법 전수

전남 곡성군이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용화 교육을 실시하며 산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남 곡성군청 전경. 전남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청 전경. 전남 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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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소속 농업인 45명이 전남 장흥군의 선진 농가를 방문해 고품질 생산과 조기 출하를 위한 핵심 기술을 습득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공동선별장과 시설하우스 등을 순회하며 선진 농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다겹보온커튼과 틀 재배를 활용해 수확 시기를 앞당긴 사례가 소개됐으며, 온도 조절 등 조기 재배의 전문 기술이 공유됐다.

또 노지와 시설 재배를 병행해 출하 기간을 늘리는 관리법과 비상품과를 가공용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 전략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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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선진 농가의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돕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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