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양극화 속 수요 이동,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특정 단지에 청약이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역 내에서도 교통, 생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곳을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청약을 진행한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평균 경쟁률 1099대 1을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급한 '더샵 프리엘라'도 평균 경쟁률 89대 1로 마감됐다. 두 곳 모두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 등을 갖춘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반면 올해 2월 기준 서울 지역 미분양 물량은 1132가구로 집계되는 등 사업지별로 분양 성적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이어지면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 지역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지역 내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거나 주거 여건을 갖춘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4월 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25㎡, 총 7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정동 일대는 약 6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동명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약 1.3km 내에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이 있다. 이마트 강릉점,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남대천, 송정해수욕장 등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탁구장, GX룸,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도서관과 북카페에는 교보문고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단지 내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솔닥과 연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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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 KTX강릉역 인근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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