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시정 유공 공직자 51명 '독도 아카데미' 참가
올바른 역사관·안보 의식 함양 위한 현장 체험 교육 실시
경남 사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정 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독도 아카데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독도 아카데미'는 경북 울릉군이 운영하는 대표 역사·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의 역사적 정당성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학습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자연환경,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중요성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직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독도 아카데미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공직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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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천시는 2008년부터 시정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독도 아카데미 참여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직원 사기 진작과 안보 의식 함양, 건전한 국가관 정립에 힘써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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