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예담촌 풍물단·산엔락 예술단 특별 무대

경남 산청군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기산 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타악그룹 고리의 '산청을 두드리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산 국악당 토요 상설공연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예술의 흥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산청군, 기산 국악당 타악그룹 고리 공연 사진

산청군, 기산 국악당 타악그룹 고리 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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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사자춤, 버나놀음, 열 두발놀이 등 우리 전통 연희와 함께 역동적인 모듬북 합주가 펼쳐진다. 강렬한 타악의 울림과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담촌 풍물단과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이 특별 출연해 타악그룹 고리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리듬의 향연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타악그룹 고리는 북(鼓)과 리듬(Rhythm)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전통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세계 여러 음악 요소를 접목한 창작 타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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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계자는 "기산 국악당 토요 상설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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