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테슬라 등 빅테크 기술 총출동
구청 일대서 6개 섹션·150개 프로그램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교육 플랫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다음 달 14~16일 양천구청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AI 빅뱅: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이다.

‘Y교육박람회 2025’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Y봇’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Y교육박람회 2025’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Y봇’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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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규모를 대폭 키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후원에 나섰고 CES 참여기업과 구글·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양천공원·구청·체육센터·미래교육센터 등 7개 공간을 하나의 교육캠퍼스로 묶어 6개 섹션 1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섹션별로는 생성형 AI·피지컬 AI·코딩 체험존을 갖춘 '미래교육박람회(AI CREATIVE LAB)', 빅데이터 기반 1대1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로진학박람회(AI CAREER HUB)'가 운영된다.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AI 영어 스피치 대회·드론축구 대회 등을 여는 '전국청소년경진대회(AI CHALLENGE)', 글로벌 석학이 참여하는 '교육포럼 및 강연(AI INSIGHT)'도 마련된다. AI 결합 거리전시회를 여는 '평생학습축제(AI LIFE & LEARNING)'와 레고코딩·로봇 체험 등 어린이 대상 '키즈플레이존(AI KIDSPLAY)'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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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교육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 교육 중심 체험형 박람회로, 지난 3년간 누적 방문객 약 15만명을 기록하며 전국 단위 교육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이라는 비전 아래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해 양천에서 시작된 교육 혁신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교육박람회 2026’ 홍보 안내문. 양천구 제공.

‘Y교육박람회 2026’ 홍보 안내문.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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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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