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라이더 대상 ‘종합소득세 교육’ 무료 실시
라이더 종합소득세 신고 고충 반영 맞춤형 교육
모든 라이더 대상 무료 공개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달 라이더의 종합소득세 신고 및 절세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더 종합소득세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가 어렵다는 라이더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우아한청년들은 모든 라이더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의를 전면 개방했다. 교육은 4월 20일, 30일 오후 3~4시에 실시간 온라인 강의 형태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라이더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배민라이더스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배민커넥트 라이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라이더 종합소득세 온라인 강의'에는 700명 이상이 수강하며 9.3점(10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 강의는 매년 라이더 종합소득세 신고 세무대행을 맡으며 배달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김성욱 세무사가 직접 진행한다. 신규 라이더부터 부업으로 배달을 병행하는 라이더까지 상황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며 소득유형별 신고방식, 절세전략 등 필수정보를 시각자료와 함께 단계별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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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는 라이더들이 매년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현실적인 과제인 만큼 쉽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모든 라이더에게 교육을 개방했다"며 "앞으로도 상생파트너인 라이더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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