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누적 순매수 1960억원
퇴직연금·기관 자금 유입도

신한자산운용의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167A0 KOSPI 현재가 11,707 전일대비 587 등락률 +5.28% 거래량 5,574,753 전일가 11,120 2026.04.14 12:11 기준 관련기사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3주 만에 순자산 35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순자산은 386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달 17일 상장 첫날 개인투자자가 약 54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196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연금계좌를 통한 매수와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이 더해지며 순자산 규모를 키웠다.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35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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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국내 반도체 대표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SK하이닉스 지주사인 SK스퀘어를 함께 편입해 AI 메모리 핵심 수혜 기업에 대한 투자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AI 시대 필수 부품인 기판과 MLCC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성전기, 초고다층 MLB 기판 대표주인 이수페타시스 등 핵심 밸류체인 기업에도 투자해 반도체 시장의 주도 업종 전반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편입 비중은 SK하이닉스(24.53%), 삼성전자 (24.16%), 삼성전기(16.34%), SK스퀘어(14.59%) 등이다.


이번 4월 정기변경에서는 소재·부품·장비 영역에서도 최근 산업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새롭게 편입된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사업에서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으며, ISC는 CPO 테스트 소켓 관련 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광통신 밸류체인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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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는 국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반도체 섹터의 반등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흐름이 맞물리는 현시점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를 활용하면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모멘텀에 보다 탄력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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