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미엄 상품 '디 오렌지' 고객 넷 중 셋은 2030 세대
2030 겨냥 상품…발급회원 74%가 2030
온라인몰·다이닝·웰니스·테크 서비스 제공
현대카드가 2030 세대 프리미엄 카드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현대카드는 지난달 17일 출시한 컬러 시리즈 신상품 '디 오렌지(the Orange)' 발급 회원의 74%가 2030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과거 럭셔리 브랜드의 척도는 '누가 더 비싼 물건을 얼마나 많이 소비하는가'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럭셔리 브랜드의 개념은 완전히 바뀌었다. 단순히 고가 쇼핑에 한정되지 않고 웰니스(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의 균형)와 자기 보상, 세상과의 연결, 여행, 미식, 브랜드 체험 등으로 그 의미가 보다 넓어지고 있다.
이처럼 시장의 규칙을 바꾼 주역은 2030 세대다. 이들은 브랜드의 명성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매력과 가격 효율성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 브랜드 가치 역시 기업이 일방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30 세대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재정립된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비하는 동시에 실용성, 웰니스, 여행을 추구하는 2030 세대라면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을 '생애 첫 럭셔리 카드'로 선택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디 오렌지'는 2030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몰과 디지털 콘텐츠·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웰니스를 위한 피부과와 피트니스, 필라테스, 수영장 등 스포츠 업종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특별한 여행을 추구하는 2030 소비자라면 '더 그린'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더 그린 에디션3(the Green Edition3)'는 1.5%의 기본 적립률에 전월 이용 실적 100만 원 이상 시 여행과 해외 영역에서 5% M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한 M포인트는 여행, 면세점, 특급호텔 영역에서 매년 100만 M포인트까지 교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쇼핑에 집중하고 싶다면 '더 핑크'가 제격이다. '더 핑크 에디션2(the Pink Edition2)'는 백화점, 프리미엄 아웃렛, 패션 전문몰 결제 시 5%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매년 100만 M포인트까지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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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선도하는 이유는 각 세대별 럭셔리 트렌드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했기 때문"이라며 "디 오렌지, 더 그린, 더 핑크를 통해 2030 세대가 현대카드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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