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기 교육생 모집…청년취업사관학교 생각공장으로 이전
내달 18일까지 모집, 서비스기획·디지털마케팅 과정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를 구로 생각공장 1층으로 이전하고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구로캠퍼스는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임시 운영하며 1기 교육과정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구로 생각공장에 상설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2기 모집은 이달 10일부터 5월 18일까지다. 서비스기획과 디지털마케팅 2개 과정을 운영하며, 각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개강은 6월 8일이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에 거소를 둔 사람으로, 과정 수료 후 디지털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해야 한다. 기본 자격 확인과 기초지식 테스트,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신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 선발 기준,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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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새 교육 공간에서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며 "디지털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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