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든 해상교통 봉쇄 조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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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이란이 파키스탄 평화 회담의 규칙을 위반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봉쇄를 결정했다"며 "이런 단호한 입장을 지지하며 미국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 종전 협상에 참여했던 JD 밴스 미 부통령에게 협상 결렬 상황을 직접 브리핑받았다면서 협상 파탄의 책임이 이란에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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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군은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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