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엔 비 소식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면서도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날씨]전국 흐린 날씨 속 '초여름' 더위…28도까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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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내륙은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부지방은 오전 내내 구름이 잔뜩 꼈다가 오후에 잠시 맑아지고 밤부터는 다시 흐려진다. 남부지방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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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이른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 들어 전남·경남 남해안으로도 비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경남 모두 5㎜ 미만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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