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꺼냐", "너무 귀여워"…'김신영 그릇' 방송 1회만 '품절 대란'
예능 프로그램서 김신영 사용 그릇 화제
일본 디즈니 스토어 한정판…온라인몰서 품절
방송인 김신영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그릇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노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디즈니 스토어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한 이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이미 품절된 상태다.
13일 다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김신영이 사용한 그릇의 제품 정보를 묻는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4년 차인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이른 아침부터 쌀을 씻고 밥을 짓는 등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했고 소불고기와 호박전, 미역국까지 곁들인 푸짐한 한식 한 상을 차렸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식사 장면에 등장한 그릇이었다.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이 그릇은 중국식 라면 볼 형태로 넓고 깊은 둥근 구조에 테두리를 따라 전통 문양이 둘러져 있다. 그릇 안쪽 중앙과 측면에는 미키마우스 얼굴이 그려져 있다.
이 제품은 일본 디즈니 스토어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 '도쿄 디즈니 리조트 라면 볼 미키'로 가격은 2200엔(약 2만원)이다. 지름 약 20㎝, 높이 약 8㎝ 크기로 국물 요리나 면 요리를 담기에 적합한 깊은 형태의 그릇으로 현재 품절 상태다. 같은 디자인이 적용된 다른 식기류인 '수프 볼 미키'와 '팔각형 미키 접시' 등도 현재 재고가 없는 상태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릇 사이즈도 넉넉해 보여서 비빔면 해 먹기도 좋을 것 같다" "방송 보면서 그릇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디즈니 제품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그만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과거 44㎏을 감량한 후 13년간 몸무게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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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전유성 교수님 임종까지 지켜봤다. 교수님이 '신영아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내가 못 먹지 않냐.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고살아'라고 하셨다"며 "(전유성 교수님이) 마지막으로 편하게 먹고살라는 말씀을 하시니, 살찌는 것도 나니까 사랑해야 되겠다 싶어서 실컷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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