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에 KTX, 도로까지 … 최적의 교통 환경 누리는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주거 가치 더 높아 … 올해 초 집값 상승세 높고, 최고가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KTX, 고속도로 등 다각도의 교통망을 확보한 '사통팔달' 단지의 주거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산 '레이카운티' 전용 84㎡는 올해 2월 12억 7,500만 원에 매매되며 1년 만에 2억 원 이상 올랐고, 대구 '빌리브스카이' 역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광역 교통망을 갖춘 단지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울산 남구 신정동에 들어서는 '문수로 라티에르 673'이 우수한 교통 입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99가구(전용 84·104㎡)와 오피스텔 35실(전용 110㎡) 등 총 234가구로 구성되며, 아파트 평형별로는 84㎡A 60가구, 84㎡B 15가구, 84㎡C 62가구, 104㎡ 62가구가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단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울산 트램 1호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트램 개통 시 인근 공업로터리역을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해지며, 옥동 학원가까지 4~6분이면 도달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태화강역이 인접해 있고 삼산로, 문수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한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확보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울산여고, 학성중·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고 옥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울산시청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삼산동 상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울산대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 녹지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배후 수요 측면에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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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세대당 1.5대의 주차 공간과 주차유도시스템을 도입하고,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조망과 개방감을 높였다. 녹색건축물 인증을 통한 관리비 절감과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 등 최신 설비도 갖춰질 예정이다. '문수로 라티에르 673'의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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