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호우피해 복구현장 안전사고 ‘제로’ 총력
산사태·땅밀림 복구사업 안전보건 협의체 개최… 품질관리도 강화
경남 합천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사태·땅밀림 지역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재해복구사업단 감리단 사무실에서 '산사태 및 땅밀림 복구사업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합천군 산림과, 산림조합중앙회 감리단, 19개 시공사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기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현장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위험성 평가 방법과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중대 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또 부실시공 방지와 복구 품질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과 지침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해 재해 복구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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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만큼 견실하고 완벽한 복구가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복구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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