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인력난에 신임 검사 임용 3개월 앞당겨
경력 법조인 출신 신임 검사 임용 대상자 명단 공개
법무부는 13일 경력 법조인 출신 신임 검사 임용 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들은 검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예년보다 3개월 이른 6월 하순께 임용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경력 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해 검사 선발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2024년 32명, 2025년 24명의 경력 법조인이 검사로 선발된 바 있다.
통상 경력 검사 임용은 매년 8월께 실시된다. 하지만 올해는 검찰 인력 부족 사태로 인해 3개월가량 앞당겨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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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이 공개된 임용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2주간 검사로서의 적격 여부에 관한 의견 청취가 이뤄진다. 임관식은 오는 5월 초순경 진행된다. 이들은 이후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교육을 마친 후 일선 검찰청에 배치된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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