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지휘·김세현·KBS교향악단 협연
조대규 대표, 3000여명 고객과 소통

교보생명은 지난 8~9일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우수 고객 3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가운데) 지휘자가 지난 8일 대전 서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교보생명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가운데) 지휘자가 지난 8일 대전 서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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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247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 국제음악콩쿠르에서 만 17세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신예 피아니스트다.

1부에선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보였다.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지휘와 김세현의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2부에선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불리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으로 평화롭고 서정적인 선율을 들려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틀 연속 공연 현장을 찾아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연주곡을 소개하며 소통했다.

조 대표는 "일상의 궤도에서 잠시 벗어나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기세와 브람스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음미해 보길 바란다"며 "교보생명은 고객의 평생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 우수 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함께 매년 국내 주요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며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지난달 대구와 부산을 시작으로 이번 대전·광주 공연까지 4회에 걸쳐 전국 6000여명의 고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했다. 오는 9월엔 서울에서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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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콘서트 외에도 세미 클래식 공연 '포유 콘서트', 예술문화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살롱 드 교보', 싱어 6명의 뮤지컬 갈라 공연 '더 플레이리스트' 등 차별화된 예술문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중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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