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10일 경기대학교와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경기대학교 덕문관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오픈소스 기반 교육과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오픈소스 활용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 왼쪽부터 경기대학교 권기현 단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경록 본부장.

사진 왼쪽부터 경기대학교 권기현 단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경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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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양 기관은 ▲오픈소스 도입과 활용 확산을 위한 협력 ▲오픈소스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세미나 학술대회 등 인식 제고 활동 추진 ▲교육 연구를 위한 장비와 시설 공동 활용 등 인재 양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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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융합본부 이경록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소스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과 교육이 연계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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