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직장인 100명 모집, 24주간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모바일 앱과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보건소 전문가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관련 카드뉴스 이미지. 용산구 제공.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관련 카드뉴스 이미지.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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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용산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보유자가 우선이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시작일부터 24주간 운영한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건강관리 기기와 앱을 연동해 건강 모니터링, 운동 이력·소모 칼로리 확인, 개인 목표 설정, 일일 식생활 미션, 식사 영양평가 등 자가 건강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는 매주 건강정보 콘텐츠를 발송하고, 월 1회 건강실천 리포트를 제공한다.

사업 시작·12주차·24주차에는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한다.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는 집중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더 세밀하게 관리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체성분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준다. 참여 희망자는 용산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02-2199-8268, 81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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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과 관내 직장인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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