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도 산업"…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 부산서 팡파르
국내 유일 공동주택관리 전문 전시회
80개사 300부스, 분야별 솔루션 집합
공동주택 관리 분야를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문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벡스코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는 '2026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3일 알렸다.
이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공동주택관리 전문 전시회로 약 80개사 300여 부스 규모로 열린다. 시설 유지보수와 경비, 보안, 방역, 위생 등 아파트 관리 전반의 기술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는 위탁관리회사 중심 구성이 특징이다. 우리관리, 하나종합관리, 세화플러스, 디이씨오, 동우씨엠 등 주요 업체가 참여해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도장·방수 분야 참여도 확대됐다. 주요 공법 기업과 시공사가 참여해 기술 소개와 상담을 진행한다. 현대엘리베이터 등 기업들도 소방, CCTV, 전기차 충전, 주택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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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을 위한 '전유부분 관리 특별관'도 마련해 세대 내부 유지보수 제품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 전시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 주택관리사 취업설명회와 구인·구직관, 윤리교육, AI 특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공동주택관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산업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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