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
민주당 50.6%, 국민의힘 30.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 대통령은 5주째 60% 이상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정례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2%)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오른 61.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5%포인트 떨어진 3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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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 지지율이 53.9%에서 57.7%로 3.8%포인트 상승했다.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율이 43.5%에서 46.1%로 2.6%포인트 상승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4.3%)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올라 50.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3%포인트 하락한 30.0%였다.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2.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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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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