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제조사 챔피언' 4연패 정조준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4연패 도전
현대 N 페스티벌 및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참여형 행사 주력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73% 거래량 9,130 전일가 7,500 2026.04.13 09:07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르노 '필랑트'에 '로디안 GTX' 공급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타이어 렌탈 혜택 강화 넥센타이어, 정기주총서 27년 연속 현금배당 결정…"주주 권익 높일 것" 가 2026년 모터스포츠 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에 대한 연구개발(R&D) 활동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매년 모터스포츠 서킷을 제품 성능의 한계를 시험하고 실전 데이터를 수집하는 핵심 연구개발 현장으로 활용해 왔다. 올해 역시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을 시작으로, 5월에 시작되는 '현대 N 페스티벌' 참여와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주최를 통해 레이싱 트랙 위 데이터 확보와 고객 접점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OYOTA GAZOO RACING 6000)' 클래스는 동일한 스톡카 차량으로 경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클래스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오른 이후 3년 연속 타이틀을 지켜왔으며, 올해도 서한GP·오네레이싱·드림레이서 등 파트너 팀들과 함께 4연패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해당 클래스에는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젖은 노면용 '엔페라 SW01'을 공급한다.
오는 5월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에서도 복수의 클래스에 걸쳐 참여를 확대한다. 세계 최초로 슬릭 타이어를 장착한 전기차 레이스인 'eN1' 클래스에도 슈퍼레이스와 동일하게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을 공급해 DCT레이싱·MIK레이싱·BMP 퍼포먼스 등 파트너 팀과 함께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도전한다. 또한 '넥센 N2' 클래스와 '넥센 N3' 클래스에는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 버전'을 독점 공급한다.
아울러 넥센타이어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공동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례 개최한다. 아마추어 선수부터 일반인,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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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모터스포츠 참여는 고성능 타이어 개발을 위한 실전 연구의 장인 동시에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는 중요한 창구"라며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 최적화된 넥센타이어만의 EV 루트 테크놀로지를 서킷 위에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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