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관리부터 전역 후 자산 형성까지 맞춤 교육
120명 모집…29일까지 신청 가능

금융감독원이 군 장병의 합리적인 급여 관리와 전역 후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1대 1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재무설계 자문은 금감원과 국방부가 협업해 추진 중인, 군 복무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금감원은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금융 상황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고, 목표 달성을 위한 올바른 투자 방법과 소득-지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역 병사들이 '장병내일준비적금'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초급 간부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합리적인 재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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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복무 기간 중 자금 운용과 관리 계획 수립에 관심 있는 육·해·공군 현역 병사와 초급 간부 등 총 120명이다.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카카오톡 채널과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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