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벤처대학원대·래플스대 MOU…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본격화
학생교류·공동연구·온라인교육 확대…AI·융합산업 실무형 프로그램 공동 추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가 아시아 대학 간 협력망 확대에 나섰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는 지난 10일 래플스대학교와 학술 교류 및 공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 교류, 공동 연구·세미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해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해 물리적 거리 한계를 넘어선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공동 브랜드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 대학은 석·박사 융합산업 과정 및 호서대학교와 연계한 골프지도자 과정, AI 데이터센터 랩 공동 개발 등 산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강준모 총장은 "아시아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하루 8000그릇 팔아요" 연매출 352억…노신사부터...
AD
한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는 2002년 설립된 벤처·경영 특화 대학원으로, 학부 없이 석·박사 과정만 운영하며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