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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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진압 현장 활동 중 사고를 당한 소방공무원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기에 인명 구조와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 및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 재차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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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 도중 A(31) 대원과 B(44) 대원 등 2명이 창고에 고립됐다. 이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나머지 대원은 수색 중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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