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시장이 확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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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박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주진우 의원을 꺾고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전재수 의원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1960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태어난 박 시장은 1991년 동아대 교수로 임용된 후 시민운동에 참여하며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2004년 제17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소속으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본격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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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승리한 박 시장은 이번 공천 확정으로 부산시장 3선 고지에 도전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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