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4.10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4.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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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국민 165명과 함께 제주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월, 제주의 봄을 기억하며'라는 글을 올리고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영화는)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면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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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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