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운영
앎과 삶이 조화롭게 마을교육공동체 실현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 6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마을교사는 "선정된 마을학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마을교사 간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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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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