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美 워싱턴행
IMF 춘계회의서 세계 금융안정 상황 등 논의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고위급 회의 패널 참석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 상황,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열리는 IMF 춘계회의에서 세계 경제 전망, 세계 금융안정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IMF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주요 국제정세와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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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총재는 회의 기간 중인 15일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 '달라진 세계 경제 환경에서의 중앙은행 역할(Central Banking for Economies in a Changed World)'에 패널로 선정돼 참석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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