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춘계회의서 세계 금융안정 상황 등 논의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고위급 회의 패널 참석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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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 상황,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열리는 IMF 춘계회의에서 세계 경제 전망, 세계 금융안정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IMF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주요 국제정세와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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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총재는 회의 기간 중인 15일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 '달라진 세계 경제 환경에서의 중앙은행 역할(Central Banking for Economies in a Changed World)'에 패널로 선정돼 참석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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