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정주 여건 개선 격의 없는 소통
의료 시설 확충·주차 실질적 대안 마련 약속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김천 혁신도시(율곡동)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혁신도시 거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와 공원 등을 돌며 육아 중인 부모, 청년,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공중목욕탕의 부재 ▲유아 의료 시설 확충 ▲문화 시설 유치 ▲교육 환경 개선 ▲KTX 역 인근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 등을 건의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수첩에 기록하며, "혁신도시의 완성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만족하며 정착할 수 있는 삶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행보/김이환 기자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행보/김이환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나 예비후보는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최우선으로 검토하여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 혁신도시를 김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행보를 마무리하며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발로 뛰며 '시민이 주인 되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D

마지막으로 나 예비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김천에 사시면서 불편하셨던 점이 있다면 저에게 직접 말씀해 주십시오. 나영민이 직접 달려가서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하겠습니다."라며 강한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