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99가구·오피스텔 35실 규모
학교·학원가 인접…트램 역 신설 눈길

한국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급하는 주상복합 '문수로 라티에르 673'이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본격화한다.

11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한국토지신탁의 울산 '문수로 라티에르 673'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11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한국토지신탁의 울산 '문수로 라티에르 673'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199가구와 오피스텔 35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84㎡A 60가구 ▲84㎡B 15가구 ▲84㎡C 62가구 ▲104㎡ 62가구다.


분양 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울산 중심 생활권인 신정동과 옥동 접근성이 뛰어나 편리한 생활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산 트램 1호선 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길이 10.9㎞ 구간에 정거장 15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은 물론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도 가깝다.


울산여고, 울산서여중, 학성중, 학성고, 신정고 등 각급 학교는 물론 옥동 학원가를 오가기 편리하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 수요도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포산단에는 현대모비스, 모트라스, S-OIL ,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근에는 364만㎡ 규모의 울산대공원을 비롯해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AD

단지에는 가구당 1.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각 세대에는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